본문 바로가기
Life

두피에 좋은 생활 습관

by 라리올리 2021. 9. 18.
반응형

지난 포스팅에서 두피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습니다. 두피는 생활습관과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두피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은 두피를 더욱더 안 좋게 만들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반응형

머리는 저녁에 감고, 샴푸 시 샴푸가 남아 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특히 외출 시에는 밖에서 묻은 먼지 등이 두피에 남아 있어 자극을 줄 수 있음으로 꼭 저녁에 샴푸해야 합니다. 또한 샴푸 시 손톱이 아닌 손 끝으로 문질러 자극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샴푸는 아무리 순하더라도 두피에 남아 있으면 자극을 주게 됨으로,  두피에 샴푸가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히 물로 씻어내야 합니다.

드라이 시에는 두피를 바짝 꼼꼼하게 말려주어야 합니다.

드라이시 뜨거운 바람을 쐬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자극받을 수 있음으로, 최대한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야 합니다. 덜 말린 부분이 있다면 머리카락 속에서 습해지면서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잘 말리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잦은 염색과 펌은 두피를 상하게 합니다.

염색과 펌은 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두피에 자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펌이나 염색을 하시게 되면 중간에 두피가 쉬면서 건강해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두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규칙적인고 적절한 시간의 수면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몸이 힘들면 두피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충분한 숙면을 통해 몸의 피로를 풀고 몸의 순환을 도와야 두피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건강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환절기에 건강한 음식과 생활 습관으로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피에 좋은 음식이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에서 설명 해 두었습니다.

 

두피에 좋은 음식

환절기 철이 되면 두피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지 민감해집니다. 가을이 되어 계절이 변화하면서 우리의 몸도 변화를 감지하고 민감해 지곤 합니다. 두피가 민감해지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

lariola.tistory.com

반응형

댓글